보도자료
-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고베 우호도시 한일 교류 음악회 개최
- 2026-09-21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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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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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9. 2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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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김진우 팀장 |
연락처 |
053-430-7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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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원주아 주임 |
연락처 |
053-430-7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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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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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고베 우호도시 한일 교류 음악회 개최 ▸ 대구와 고베의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음악으로 이어지는 한일 문화교류 ▸ 10월 6일(화), 전석 1만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대구와 일본 고베의 우호도시 교류를 위한 「대구-고베 우호도시 한일 교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와 고베 키온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양 도시의 음악적 교류와 우호를 이어간다.
□ 지난 9월 18일 개막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음악 축제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음악가들의 무대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6일에는 김광현의 지휘 아래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와 고베 키온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쿠로이와 코키’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 이번 공연은 대구와 고베의 우호도시 교류를 음악으로 이어가는 자리다. 특히 고베 키온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대구를 찾아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며 두 도시의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한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하나의 앙상블을 만들어가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 김광현은 프랑스 파리 라 스콜라 칸토룸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한국인 최초로 수석 졸업했다. 클라리네티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중앙콩쿠르 입상, 2014년 Jacques Lancelot 국제콩쿠르 세미파이널리스트, 2015년 프라하의 봄 국제콩쿠르 본선 진출 등을 통해 연주자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작곡가 Michel Merlet의 ‘Forum Théorie musicale’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휘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페라와 협주곡,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지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는 음악인의 연주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음악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전문음악인뿐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활동하며 지역의 음악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쿠로이와 코키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피아니스트다. 2023년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 세미파이널리스트 및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제84회 일본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제11회 도쿄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 공연은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쿠로이와 코키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선보인다. 서정적인 선율과 강렬한 피아노 기교가 어우러지는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적인 협주곡을 통해 피아니스트 쿠로이와 코키의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주를 만날 수 있다.
□ 2부에서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미국에서의 경험과 유럽의 음악적 전통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풍부한 선율과 강렬한 관현악 사운드가 돋보이는 드보르자크의 대표작이다.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와 고베 키온오케스트라의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두 도시의 음악적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 대구와 고베의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매개로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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