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앤디 워홀을 보고, 희망을 노래하다… 10월 ‘미술관 라이브’
- 2026-09-21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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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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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9. 2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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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기획팀 박효린 과장 |
연락처 |
053-430-7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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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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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을 보고, 희망을 노래하다… 10월 ‘미술관 라이브’ ▶ 10월 3일(토), BOS(성악앙상블) 공연 후 앤디 워홀 전시 관람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문화 향연 ▶ 10월 5일(일), 김찬용 특별 도슨트 투어… 사전 예약 없이 전시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의 대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10월에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오는 10월 3일(토)에는 남성 성악 <앙상블 BOS>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공연 관람 후에는 유료 입장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미술관 1~5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0월 5일(일)에는 유명 도슨트 김찬용씨의 특별 전시 투어가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전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각예술과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 특별한 문화 향연은 대구 시민들에게 미술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들이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 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5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가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 25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단순한 팝아트의 아이콘을 넘어 예술과 상업, 패션, 음악, 출판, 광고 등 대중문화 전반을 연결한 ‘비즈니스 아티스트’로 조명한다.
□ 전시에서는 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작품과 음반 커버, 광고, 출판물 등 희귀 아카이브 약 300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대구미술관이 소장한 희귀 아트북 〈골드 북(A Gold Book)〉도 함께 공개돼 워홀의 초기 작업부터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확장해 나간 과정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 10월 3일(토)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중정홀에서는 남성 성악 앙상블 BOS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성악가들로 구성된 BOS는 정통오페라뿐만 아니라 클래식,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아 온 단체다. 이날 공연에서는 〈첫사랑〉, 〈Feelings〉, 〈마중〉, 〈향수〉, 〈애월〉, 〈Rolling in the Deep〉, 〈데칼코마니〉, 〈바람의 노래〉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바리톤 임봉석·구본광, 테너 노성훈·최호업이 함께 선보인다.
□ 특히 이날 BOS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공연 후 전시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해 앤디 워홀 특별기획전을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안고 워홀의 예술세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기 도슨트 해설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돼 전시의 풍부한 맥락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성악가들로 구성된 남성 성악 앙상블 그룹 BOS는 정통오페라뿐만 아니라 클래식,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모든 장르를 오가며 압도적인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항상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BOS만의 현대적이고 획기적인 스타일의 오페라와 콘서트를 선보이며 클래식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이어 10월 5일(월) 오후 1시 30분에는 유명 도슨트 김찬용 씨의 특별 전시 투어가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찬용 도슨트 특유의 명쾌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예술가이자 비즈니스맨’이었던 워홀의 독창적인 시선을 생생하게 따라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10월 미술관 라이브는 BOS의 풍성한 성악 공연을 즐기고, 워홀의 예술세계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후 앤디 워홀 전시까지 이어지는 하루는 시민들에게 예술의 깊이와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0월 5일 김찬용 도슨트의 특별 해설 투어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이 워홀의 예술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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