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예술발전소, 한·일·대만 잇는 국제 예술교류 본격 확대
- 2026-09-15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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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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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9. 1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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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최원 팀장 |
연락처 |
053-430-5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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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허유경 과장 |
연락처 |
053-430-5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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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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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한·일·대만 잇는 국제 예술교류 본격 확대 ▸ 일본 코가네쵸, 대만 트레저힐과 작가 교환... 국제 교류 기반 넓혀 ▸ 작가 교환 넘어 공동 전시․아카이빙 등 동아시아 예술 네트워크 확장 ▸ 향후 다양한 파급효과를 통해 한·일·대만 예술 교류 활성화 기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해외 교환 레지던시 협력기관을 일본 코가네쵸 아티스트 빌리지(이하 코가네쵸)에 이어 대만 트레저힐 아티스트 빌리지(이하 트레저힐)까지 확대하며 한국․일본․대만을 잇는 국제 작가 교류를 확대했다.
□ 대구예술발전소는 각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작가별 약 90일간 한국과 일본,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상호 교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올해 첫 교환프로그램을 함께한 대만 트레저힐은 타이베이에 위치한 도시재생형 예술마을로 그간 40여개국 500여명의 예술가가 거쳐간 국제 레지던시 거점이다.
○ 대만과의 첫 교환프로그램에는 대구예술발전소의 튜나리 작가와 트레저힐의 쉬신츠 작가가 선정되어 양국의 레지던시에 각각 참여했다. 튜나리 작가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하고 있으며, 2020-2021년 ACC 국립아시아 창작스튜디오에도 지낸 바 있다. 올해 대구예술발전소 16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트레저힐에서 온 쉬신츠 작가는 주요 장르는 설치미술이며 타이완 세라믹 어워드, 가오슝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망한 청년 예술가이다.
○ 이번 교환 프로그램에서는 상호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현지 시민과 직접 만나 작품과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 개최를 통해 현지 동시대 예술가들과 접점을 넓혔다.
□ 한편,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일본 코가네쵸와의 작가 교환프로그램에는 대구예술발전소 방상환 작가와 코가네쵸의 다이스케 테라시마 작가가 선정돼 양국의 레지던시에 각각 참여했다.
○ 방상환 작가는 일본 현지에서 코가네쵸와 가미오오카 백화점이 공동 개최한 바자르 행사에 초청돼 메인 전시에 참여하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확장해 선보였다. 다이스케 테라시마 작가는 오픈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작품을 나눠주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양 기관의 협력은 작가 교환에 머물지 않고 전시와 국제 문화예술교류로도 이어졌다. 올해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 코가네쵸가 참여하면서 대구예술발전소 16기 입주작가 이향희가 기획전시에 참여하고, 대구예술발전소의 레지던시 및 기획전시 아카이빙 자료도 함께 소개되며 교류의 범위를 확장했다.
□ 대구예술발전소와 두 해외 교류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작가 교환을 정례화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확장함으로써 동아시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진흥원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해외 작가 교환프로그램은 대구예술발전소 국제 교류의 확장 가능성을 실감하는 사례다. 앞으로도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작가들이 세계 속에서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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