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7년도 중견작가 4인 선정”
  • 2026-09-14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기획팀

보도자료

보도일시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포일시

2026. 9. 14.()

담당부서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기획팀 박효린 과장

연락처

053-430-7682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기획팀 안혜정 주임

연락처

053-430-7684

내 용

쪽수: 2, 사진: 있음( )/없음(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7년도 중견작가 4인 선정

추천 공모를 통해 2027년도 중견작가 4인 선정

권기자, 김민수, 박정현, 허남문 작가, 내년도 중견작가 초대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지역 미술계에서 독자적인 조형 언어와 예술적 성과를 축적해 온 중견작가를 조명·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7년도 중견작가 추천 공모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제한된 추천인단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중견작가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작가군을 조명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개적인 추천 공모 방식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지난 713일부터 8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총 40명의 작가가 응모되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응모자격 등에 대한 내부 검토 및 전시운영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 미술을 대표할 중견작가 4인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권기자(회화), 김민수(회화·설치), 박정현(회화·설치), 허남문(설치·미디어) 작가이다.

 

권기자 작가는 작업 과정에서 부산물로 겹겹이 쌓인 물감을 잘라내고 재결합하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시간의 흐름과 인생의 단면을 표현한 시간의 축적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수 작가는 전통 민화의 길상적 상징성과 현대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현대인의 염원과 소망을 다양한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다. 박정현 작가는 회화, 참여형 설치, 철 조형 등 다양한 매체를 활하여 현상 이면에 가라앉은 존재의 본질과 자발적 불편함에 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허남문 작가는 평면에서 시작해 설치, 사운드, 영상까지 매체를 확장하며 분단과 경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4명의 작가에게는 오는 2027년 상반기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열릴 중견작가 초대전(가칭)의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전시 진행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추천 공모제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 미술 현장에서 묵묵히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훌륭한 작가들을 균형 있게 조명할 수 있게 되었다. 2027년에 개최될 중견작가전이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동시대 지역 미술을 감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 결과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시기획팀(053-430-7684)으로 하면 된다.

 
  • 첨부파일 없음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