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연극 <이웃집쌀통> 개최
- 2026-09-01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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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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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9.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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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이장원 팀장 |
연락처 |
053-430-7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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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임세리 과장 |
연락처 |
053-430-7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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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2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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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통 하나에서 시작된 수상한 사건… 웃음과 긴장 가득한 연극 버려진 쌀통에서 발견된 천만 원과 손가락… 평범한 이웃들의 욕심과 의심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연극 <이웃집쌀통> 개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9월 11~12일 코믹 연극 〈이웃집 쌀통〉 선보여 ▸ 2010 한국희곡작가협회 주관 「신춘문예」당선작을 극단 온누리의 레퍼토리로 만나볼 기회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오는 9월 11일(금)과 12일(토) 오후 2시, 비슬홀에서 연극 〈이웃집 쌀통〉을 선보인다.
□ 연극 〈이웃집 쌀통〉은 평범한 동네를 배경으로, 어느 날 누군가 버리고 간 쌀통 하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네 이웃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연극적인 특성과 재미를 바탕으로 우리 일상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골목의 정감과 풍경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 어느 날 동네에 버려진 쌀통을 발견한 이웃들은 주인을 찾던 중 쌀통 안에서 손가락과 발, 그리고 천만 원이 든 검정 비닐봉지를 발견한다. 이들은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각자의 형편을 핑계로 돈을 나눠 갖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그러던 중 쌀통의 주인이 나타나자 이들은 자신들의 일이 들킬까 두려움에 휩싸인다.
□ 작품은 이처럼 기묘하고 황당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욕심과 의심, 이기적인 선택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관객들은 웃음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즐기는 동시에,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본성 속에 숨어 있는 의심과 이익, 타인을 바라보는 심리적인 상태를 마주하게 된다.
□ 특히 연기자들의 개성 있는 앙상블과 친근한 동네 아줌마들의 역동적인 캐릭터가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가정의 안정과 막내딸에 대한 욕심이 있는 ‘영순네’, 귀가 살짝 어둡고 나름의 야심이 있는 ‘동진네’, 동네 재개발에 관심이 있고 똑똑한 척하는 ‘미나네’, 그리고 동네 아줌마들이 자신은 조금 다르다고 선을 긋는 ‘은별네’ 등 각기 다른 성격의 인물들이 사건을 중심으로 부딪히며 극을 이끌어간다.
□ 연출은 이국희, 극본은 김란이가 맡았다. 극단 온누리의 배우 구진아, 신숙희, 송은정, 박소현, 신동우 등이 출연하며, 개성 강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앙상블을 통해 유쾌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연출을 맡은 이국희는 극단 온누리 대표이자 대구연극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연극제 연출상 7회 수상 등 지역 연극계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극단 온누리는 1992년 창단한 대구광역시 전문예술단체로, 순수예술의 정신과 종합예술로서의 진정성 있는 연극작품 창작을 바탕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85분간 진행된다. 중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NOL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daeguartscenter.or.kr),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053-430-7667) 및 NOL티켓 콜센터(1544-1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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