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6년 국비 공모사업 7억 7,670만 원 확보… 지역 시민 문화향유 기회 대폭 확대
  • 2026-08-31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보도자료

보도일시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포일시

2026. 8. 31.()

담당부서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이장원 팀장

연락처

053-430-7660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임세리 과장

연락처

053-430-7661

내 용

쪽수: 3, 사진: 있음( )/없음(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6년 국비 공모사업 77,670만 원 확보지역 시민 문화향유 기회 대폭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 등 주요 국비 공모사업 연속 선정 결실

연극·음악·무용·클래식 등 다채로운 고품격 대표 공연 콘텐츠 선보여

무대인력 양성, 교육 예산 확보로 지역 인재 육성 기반 마련

8'광역문화재단 대표공연 유통 활성화' 공모까지 잇따라 쾌거

대구공연 콘텐츠의 타 지역 유통 길 열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이 올 한 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총 77,67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결실은 제한된 자체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연초 상반기부터 발로 뛰며 치열하게 공모를 준비해 온 결과다. 올 한 해 동안 순차적으로 확보한 국고보조금은 연극, 음악, 무용,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한 공연을 대구 시민들도 누릴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이 계속해서 창작할 수 있는 여건과 타 권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국비 1억 원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무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5년 공모를 통해 '정길무용단'이 선정되었다.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4.1~2, 아양아트센터), <시인은 날개 달린 가벼운 존재>(10.24~25, 대구문화예술회관), <춤의 명맥>(11.5~6, 대구서구문화회관) 3작품, 6회의 공연으로 한국무용의 저력을 알린다.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14,000만 원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연초 선정된 사업으로,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6.12)를 시작으로 극단 온누리의 연극 <이웃집 쌀통> (9.11~12),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10.9~10) 3개의 우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2770만 원)

   관객층을 확대하고 기초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카이 마코토 공식 FILM &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11.14)()프로젝트 그룹 일다의 연극 <타인의 삶>(12.25)이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아온다.

 

앞서 국비사업 수주 성과에 이어, 최근 광역문화재단 대표공연 콘텐츠 유통 활성화’ 3억 원(유통 지원 2억 원, 통합 홍보 지원 1억 원) 추가 확보로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지역 예술인 협력 카테고리인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과 전통 국악인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JUMP UP’을 통해 검증된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2027년 초 대전, 광주, 영덕, 양산 타 권역으로 적극 유통배급하는 것은 물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예술진흥팀과 협력하여 2026년 하반기 권역별 통합 홍보 캠페인(‘대구광역시는 공연중’) 프로그램북 제작을 발 빠르게 추진하여 지역 관객 지평을 넓히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부터 계속해서 선정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인 '아르코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국비 1,900만 원)'과 더불어, 2025700만 원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온 '아르코 무대예술 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국비 1,000만 원)'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무대, 음향, 조명 운영의 초급 및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거점의 무대예술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올 한 해 현실적 한계에 안주하지 않고,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외부 국비 공모에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77,670만 원이라는 큰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린 만큼 시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근 선정된 광역 유통 사업까지 잘 마무리하여,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창작과 문화 향유의 중심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첨부파일 없음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