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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대구문화예술회관, 올가을부터 연말까지 ‘발레 명작’으로 대구를 물들인다.
  • 2026-08-12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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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포일시

2026. 8. 12.()

담당부서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이장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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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30-7660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 유지수 주임

연락처

053-430-7663

내 용

쪽수: 3, 사진: 있음(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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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올가을부터 연말까지

발레 명작으로 대구를 물들인다.

대한민국 국립·민간을 대표하는 두 발레단의 초청 공연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잇달아 공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 이하 대구문예회관)은 올가을부터 연말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발레단의 대표작을 잇달아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국립발레단,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작 <호두까기인형>

국립발레단은 1962년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국내 최정상급 무용수들과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 및 창작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한국 발레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지젤>, <카멜리아 레이디>, <해적> 등 클래식부터 현대 창작 발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200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화려한 무대와 정교한 안무,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특히 호두까기인형을 목각 인형이 아닌 어린 무용수가 직접 연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 마리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치는 꿈 속 환상적인 모험을 중심으로 '눈송이 춤', '꽃의 왈츠'등 아름다운 군무와 마리와 왕자의 화려한 그랑 파드되(2인무)까지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연말 볼거리를 선사한다.

 

유니버설발레단, 고전발레의 정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 발레의 위상을 높여왔다. <심청>,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인형> 등 클래식과 창작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창작 발레 <심청>을 통해 한국적 소재를 발레로 구현한 작품을 세계 무대에 소개해왔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를 바탕으로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가 결합한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이다. 정교한 고전발레 테크닉과 화려한 군무, 우아한 의상과 무대가 어우러져 고전발레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발레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자주 접하기 힘든 명작이다.

 

대구에 처음 소개하는 작품인 만큼 공연 전 문훈숙 단장의 해설을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고전 발레의 주요 형식과 감상포인트를 알아볼 수 있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보다 친숙한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두 발레단의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발레 애호가는 물론 평소 발레를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도 두 작품을 통해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109() 오후 730분과 1010() 오후 3,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124() 오후 730분과 125() 오후 2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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