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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찬란한 색채로 물드는 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정지원, 컬러에 반했어’ 개최
  • 2026-06-02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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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포일시

2026. 6. 2.()

담당부서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이주현 팀장

연락처

053-430-5650

문화예술본부 예술인지원팀 안은지 과장

연락처

053-430-5655

내 용

쪽수: 2, 사진: 있음(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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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색채로 물드는 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정지원, 컬러에 반했어’ 개최

회화와 도자를 넘나드는 강렬한 색채의 향연.. 68일부터 30일까지

기업 협업 등 전방위적 행보 보여온 정지원 작가, ‘색으로 소통하는 일상 속 예술의 가치 전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보 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입주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집중 조명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세 번째 장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정지원 작가의 개인전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 68일부터 30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색을 매개로 감정과 감각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정지원 작가의 회화와 도자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 작가는 색을 단순한 재현의 도구가 아닌 감각과 인식을 생성하는 요소로 다루며, 화면 위에서 색분할과 흐름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색이 대상의 속성을 설명하는 기능을 넘어 관람자와 공간, 작품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새롭게 경험되는 점에 주목한다. 색의 경계가 흐려지고 재구성되는 과정 속에서 관람자는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직접 느끼게 되며, 색이 만들어내는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정지원 작가의 예술 세계는 특정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살아있는 러쉬빌리지부터 금융과 문화가 결합된 하나은행 공간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예술의 공익적·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색으로 만드는 나의 작품을 진행한다.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도안과 초벌 도자기 채색을 통해 참여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투영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는 613() 오후 2시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아트웨이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전시장 가득 펼쳐진 선명한 색채들이 관람객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색이 주는 즐거운 변화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예술인지원팀(대구아트웨이) 053)43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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