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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동시대 예술가 교류 의미 되새겨
  • 2026-05-14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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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포일시

2026. 5. 14.()

담당부서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이성민 팀장

연락처

053-430-5640

문화예술본부 예술창작기반팀 허유경 과장

연락처

053-430-5671

내 용

쪽수: 3, 사진: 있음(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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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동시대 예술가 교류 의미 되새겨

전국 9개 레지던시 기관 참여...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논의

작가 네트워킹 심층적으로 이끌어 레지던시’, ‘교류관련 담론 공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 이하 진흥원’)는 지난 512,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횡단>(이하 교류전’)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함께 국내 창작 레지던시 운영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예술 레지던시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자리였다.

 

512일 교류전 개막식 개최 전, 이번 전시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교류하기 위해 13시부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기관, 연구자, 작가 섹션으로 나누어 3부로 진행되었다. 1부 기관 섹션에서는 참여기관 각 레지던시의 소개와 운영 중점사항, 현장의 고민과 한계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하였다.

 

2부에서는 이번 교류전 기획을 맡은 장진택 기획자가 레지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하는가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수가 증가하고 있는 레지던시의 운영형태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바라 본 작가 지원의 방식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진지하게 나누었다.

 

네트워킹의 직접적인 주체라 볼 수 있는 작가들은 3부에서 이번 전시의 세부 주제 사회 서사 관계 풍경 매체 심상 세대 감각 8개 유닛으로 나누어 대담회를 가진 뒤 모두를 대상으로 공유하는 자리 또한 가져서 탈중심화’, ‘지속가능성’, ‘입주의 필요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로 교차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에서는 전국 레지던시 운영 기관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여서 레지던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이례적인 날로 현 미술계 레지던시에서 앓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다변화된 시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향후 전시 기간 중 작가 및 실무자가 한 차례 더 모여 변화해가는 예술 생태계에 맞춰 나갈 레지던시 운영 고도화에 대해서 라운드 테이블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5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보란(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강정선 회장의 인사말을 필두로 달성문화재단,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대표 등 교류전 참여 기관과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 유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영남과 호남, 충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전국 최대 레지던시 교류전이 가지는 의미와 시사점을 한 번 더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후 기획자의 인솔에 따라 전시실 라운딩도 진행해 개막식에 참여한 많은 관람객들은 작가의 설명을 듣는 등 전시 및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류전은 관습적으로 호출되어 온 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데에서 출발해 단순한 집합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 주체들이 서로의 상이한 좌표를 감지하고 자기 확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그로부터 동시대 예술의 재편된 위상과 당대적 유효성을 가시화하는 기회를 갖는데 기획 의도를 두고 있다.

 

진흥원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동시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예술가들의 오고 가는 교류를 촉진하고 지속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를 통한 예술 생태계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614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https://www.daeguartfactory.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 대구예술발전소 053-430-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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