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 <김민지 첼로 리사이틀> 개최
- 2026-05-07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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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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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배포 후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포일시 |
2026. 5. 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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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김진우 팀장 |
연락처 |
053-430-7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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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 배성휘 주임 |
연락처 |
053-430-7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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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쪽수: 3쪽, 사진: 있음(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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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 <김민지 첼로 리사이틀> 개최
▸ 첼로, 움직임을 그리다 ▸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선보이는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5월, 첼리스트 김민지의 리사이틀로 이어진다.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첼로의 깊은 울림과 풍부한 표현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다른 색채와 리듬을 그려낸다.
□ 이번 공연은 슈만, 풀랑크, 드뷔시를 비롯해 파야, 카사도, 바르톡, 피아졸라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첼로가 지닌 서정성과 역동성,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챔버홀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연주자의 호흡과 현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 첼리스트 김민지는 2003년 미국 아스트랄 아티스트 내셔널 오디션 우승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허드슨 밸리 현악 콩쿠르, HAMS 국제 첼로 콩쿠르,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 필라데피아, 보스턴, 시카고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독주와 협연을 이어왔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또한 로린 마젤이 이끄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에서 아시아 최초로 첼로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 여수에코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수석 멤버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함께한다. 독창적인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로,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비롯한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베를린 필하모니, 파리 살 가보, 뮌헨 헤라클레스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했으며, 현재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민지와 함께 섬세하고 긴밀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 1부에서는 첼로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서정적인 흐름을, 2부에서는 민속적 리듬과 강렬한 에너지를 중심으로 극적인 대비를 만들어낸다. 특히 2부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지며 첼로의 풍부한 음색과 테크닉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 한 대의 첼로가 만들어내는 유연한 선율과 폭발적인 에너지는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를 그려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첼로 독주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은 “이번 공연은 첼로가 지닌 깊은 울림과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해당 공연은 전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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