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공모
-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결과 공고
- 2026-02-27 문화예술본부 예술진흥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고 제2026-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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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결과 공고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고 제2025-255호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공고”의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6년 2월 27일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1. 선정결과
○ [첨부1] 분야별 선정결과 확인
○ 결과공고일(개별 알림기간) : 2026. 3. 3.(월) ~ 3. 11.(수)까지
○ 개별 알림방법 : 선정단체 대표자, 개인예술가 이메일로 공문 발송
※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선정여부 및 선정금액 확인 가능
2. 추진경과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과정은 총 3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1단계는 2026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먼저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예술인 및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총5회의‘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술분야별, 지원사업별, 청년예술인, 예술협회 등 지난해보다 참여대상을 보다 세분화하여 ‘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고 청취하였습니다.
대구를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인들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명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구.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습니다.
주요 의견으로는‘예술인의 대구 내 활동 기반을 보장하고 지역 예술인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기 위한 지원체계의 다변화’에 대한 수요가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실행가능한 사업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예술가 지원분야 확대’와‘국제화 지원사업’의 재개 필요성과 재개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진흥원에서는 예술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 예술가가 창작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 사업 내용을 재점검하였습니다. 사업 구성안은 몇 차례의 수정과 보완 과정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인예술가 지원분야 확대(연극/무용 신설, 기존 5개분야 → 7개분야로 확대), △개인예술가 지역거주 조건 신설(공고 전 3개월 거주 의무, 향후 단계적 확대 예정), △경력 예술인 자격요건을 분야별 활동 건수로 인정(경력 예술인 활동년도 산정 모호함 해소), △예술단체 제출서류 변경(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의 세부 사항을 개편하였습니다.
2단계는 2025년 11월 19일(수) 2026년도 지원사업의 주요 개편 내용을 사전 공지하여 신청단체 및 예술인이 필요 사항에 따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12월 5일(금)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을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내용을 안내를 하였습니다. 또한 신청접수 마감 전일까지 지원사업 컨설팅을 상시 운영하여 지원신청에 편의를 도와드렸습니다. 2025년 12월 12일(금)부터 2026년 1월 5일(월)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총 664건이 접수되었고,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필수서류 미제출・미흡 여부, 자격요건 충족 여부, 제출 오류, 전년도 정산 여부 등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공고된 내용에 따라 행정결격 및 가감점을 반영하였습니다.
3단계는 지원사업 신청건에 대한 심사과정으로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14일간 총 9개 분과의 심사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심사위원에게는 심사방식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과 해당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였고, 심사 진행에서는 채점 전 심사위원들이 지원신청서류(사업세부계획서 등)를 검토할 수 있도록 시간을 안배하였으며, 제출한 자료들을 더욱 세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개별 PC를 비치하여 심사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심사는 예술분야별로 진행하였고 각 분야별 주요 사업의 경우 인터뷰나 PT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을 면밀히 확인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원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심사위원 본인과 관련이 있는 신청사업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심사를 회피하는‘심사회피제’를 시행하여 21명의 심사위원이 29건의 개별사업에 대해 심사를 회피하였습니다. 이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활용하여 개별 채점 후 집계된 최종 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선정 결과는 최종적으로 분야별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2월 27일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직무대행(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의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내부 승인을 거쳐 확정하였습니다.
3. 신청현황
○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643건)
(단위:건수/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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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연극 |
무용 |
음악 |
전통예술 |
시각예술 |
문학 |
다원예술 |
합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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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건수 |
개인 |
24 |
12 |
52 |
20 |
90 |
69 |
22 |
289 |
|
단체 |
32 |
29 |
105 |
46 |
59 |
39 |
44 |
354 |
|
|
합계 |
56 |
41 |
157 |
66 |
149 |
108 |
66 |
643 |
|
|
신청금액 |
648 |
597 |
1,719 |
767 |
1,179 |
474 |
676 |
6,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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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예술진흥사업(15건)
|
구분 |
명작산실전시지원 |
명작산실공연지원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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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건수 |
4건 |
11건 |
1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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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금액 |
200백만원 |
110백만원 |
300백만원 |
○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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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음악 |
연극 |
무용 |
다원예술 |
합계 |
|
신청건수 |
2건 |
2건 |
1건 |
1건 |
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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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금액 |
75백만원 |
150백만원 |
75백만원 |
150백만원 |
300백만원 |
4. 심사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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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후보 공개 추천 |
→ |
심사위원후보 추천위원회 |
→ |
추천순위에 따른 섭외 |
→ |
심사위원 최종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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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예술인, 유관기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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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위원회 위촉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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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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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시 홈페이지 공개 |
○ 심사진행방식
심사위원 구성을 위해 ‘심사·평가위원 전문가 공개추천 및 모집’을 2025년 8월 28일(목)부터 9월 28일(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여 52명을 접수하였습니다. 이후 분야별 ‘심사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통하여 다년간 누적된 진흥원 심사위원풀과 추천위원의 현장 추천을 통해 전체 심사위원 풀 961명 중 분야별 심사위원 인원인 7명의 3배수 이상인 총 200명을 추천받았으며,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정해준 섭외순서와 내부책임자 심의참여에 따라 총 63명을 최종 위촉하였습니다. 후보 추천위원은 대구예총과 민예총, 진흥원 실무부서에서 추천한 후보로 구성하였고 2025년에 심사에 참여했던 위원과 지원신청한 단체 대표 및 예술인은 심사에서 배제하였습니다. 장르 내에서 세부 장르별 안배와 지역 위원과 지역 외 위원의 비율은 4:3에 근접하게 하였습니다.
최종 위촉된 심사위원은 총 63명으로 지역 전문가 34명(54%), 타지역 전문가 29명(46%)으로 구성되었고, 이중 신규 추천 심사위원은 11명(17%)이 위촉되었습니다.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의 9개 분과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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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심 사 위 원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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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분과 |
손정우(위원장), 김도일, 김정한, 남정섭, 이동학, 이은경, 황윤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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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분과 |
주연희(위원장), 강경모, 권오준, 김태훈, 박금희, 유인화, 이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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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과 |
한용희(위원장), 김범수, 김영미, 김유리, 오세일, 임병원, 조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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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분과 |
김현호(위원장), 김용호, 남경호, 박안지, 이균옥, 이화동, 임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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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분과 |
박소현(위원장), 강구식, 권오준, 노태웅, 성인근, 송호진, 정종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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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분과 |
문무학(위원장), 김문주, 박승민, 박승우, 엄창석, 정하해, 최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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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분과 |
손영득(위원장), 문민영, 박승희, 박영서, 서덕원, 이진이, 정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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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활성화지원 |
김영준(위원장), 강연종, 김해성, 손호석, 이윤경, 이종수, 임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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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산실공연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
김경애(위원장), 김유리, 박주희, 양희정, 유희성, 최원준, 한만욱 |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목적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대상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되었고 심사위원별 절대평가에 의한 개별 채점(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체점 점수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총점에 대한 평균점수와 전년도 평가결과(행정평가), 2026년 지원신청 행정심사에 대한 환류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가 자동 결정되었고, 심사위원들은 순위표에 근거하여 당초 공고된 각 사업별 지원규모 내에서 적정한 지원금을 배정하고 의결하였습니다.
○ 심사참관인제 실시
진흥원은 심사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참관인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사참관인제는 심사와 관련없는 제3의 기관에서 위촉한 참관인이 심사과정에 참여하여 심사위원과 동일한 자료를 제공받아 심사가 공정하게 절차대로 진행되는지를 전 과정에 걸쳐 모니터하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진행된 9개 심사분과의 심사위원회에 10명의 참관인이 전체 14일 동안 참관하여 심사의 전 과정을 모니터하였습니다.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심사과정은 심사위원의 전문성과 균형감, 진흥원의 체계적인 운영, 그리고 심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게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본 심사과정은 전문성과 공정성, 효율성이 조화를 이룬 사례로 평가되며 공정한 대상 선정과 사업의 질적 수준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5. 심사평
○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분과별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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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과> 이번 공모에 지원한 작품의 특징은 다양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머시브 연극, SF 연극, 인형극, 신체극, 역사극 등 형식과 내용적 측면이 다양하여 대구 연극의 창작 외연이 확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공모 요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사업의 목적과 필수서류를 잘 갖추어 낼 수 있도록 지원 신청 시 한 번 더 점검하길 바란다.
손정우(위원장), 김도일, 김정한, 남정섭, 이동학, 이은경, 황윤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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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분과> 창작활동 독려를 위한 사업 기준에 적합하도록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지원 분야마다 추구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가 잘 설명이 되었다. 전통무용 활동에 있어서 대구지역의 탁월한 무용수들로 인해 전승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평가되었고, 창작활동에 열의가 뛰어난 안무가에게 지원이 되었다.
주연희(위원장), 강경모, 권오준, 김태훈, 박금희, 유인화, 이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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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분과> 대구가 음악의 도시라는 타이틀에 맞게 많은 건수의 지원 신청이 있었으며 음악의 높은 완성도를 가진 팀들이 많은 것에 큰 감동을 가졌다.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예술 활동을 하는 분들을 보며 현실에서 보탬을 줄 수 있는 지원금이 너무 적은 것에 마음이 무거웠다. 진흥원에는 향후 보다 많은 지원금을 마련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심사에서 지원받지 못한 예술인에게는 실망하지 말고 더욱 당당히 지역 음악 발전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
한용희(위원장), 김범수, 김영미, 김유리, 오세일, 임병원, 조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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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분과>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공연이 많이 지원 신청하였다고 생각한다. 예산 편성이나 공연 주제를 선정할 때 총체적인 주제를 잘 선정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초연작의 경우 하고자 하는 공연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사업계획서에 기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김현호(위원장), 김용호, 남경호, 박안지, 이균옥, 이화동, 임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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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 분과> 대구 시각예술의 활발한 생태계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중견과 원로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사진 분야와 서양화, 혼합매체와 영상설치 등의 현대미술 분야가 강세였다. 전통기법으로는 한국화보다는 서예의 활약이 돋보였다. 다양한 단체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하며 많은 갤러리와 전시공간에서 예술 전시를 기획하고 지원하였다. 대형 전시장이 많은 작가들의 희망 전시공간이었으나 예술가들의 활동에 비해서는 매우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두터운 작가층과 활발한 전시기획과 열의 가득한 각 분야별 예술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노력이 대구광역시를 문화예술의 메카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박소현(위원장), 강구식, 권오준, 노태웅, 성인근, 송호진, 정종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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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분과> 대구지역 문학단체와 개인이 상당한 수준에서 문학 부흥에 대한 기여와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전체 지원 규모가 크지 않고, 지원단체와 개인이 행정서류 미비로 심사에서 제외되는 부분이 있어 아쉽다. ‘문예지발간지원’과 ‘문학활동지원’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단체들에 비해 신진단체는 적은 편이었으며, ‘개인문학작품집발간지원’은 기명하지 않은 작품을 심사하여 보다 객관적으로 심사할 수 있었다. 다만 신청 건수에 비해 선정 건수가 타시도에 비해 낮은 편이라 아쉬웠다.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작가들에게 송구함을 표한다.
문무학(위원장), 김문주, 박승민, 박승우, 엄창석, 정하해, 최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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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 분과>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의 많은 지원과 노력에 감사한다. 예년에 비해 지원편수가 증가되어 다원예술분야 활동 예술가들의 역량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게 우선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 창작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작품으로 시민과 만나기를 바란다.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아쉽게 탈락한 개인과 단체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바란다.
손영득(위원장), 문민영, 박승희, 박영서, 서덕원, 이진이, 정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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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활성화지원>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예술 발표 기획은 매우 신선하고, 창의적이었으며,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 2팀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되지 않은 팀도 역량 면에서 매우 뛰어났으나 아쉽게 지원하지 못하였다. 심의 위원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질문, 자문 등을 종합해 볼 때 앞으로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위원장), 강연종, 김해성, 손호석, 이윤경, 이종수, 임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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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산실공연지원사업> 신청된 사업은 뮤지컬 분야에 집중된 한계는 있으나 순수연극, 무용, 다원 등 분야가 다양하였다. 대구 소재 개발의 의지, 고전 작품의 재해석, 국악 등 우리 것에 대한 관심, AI 시대를 의식한 시대정신,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 등 다양하였다. 쇼케이스를 통해 본 공연에 이르는 과정이 세밀하였다. 예술과 기술의 제휴 시도는 다소 일차원적인 면이 없지 않았고 뮤지컬이지만 음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미진한 점도 있었다. 예술단체의 준비, 열성에도 불구하고 예산상 신청 수에 비해 극소수만 선정한 아쉬움이 있었다. 지원 예산이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공연을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 다양성도 고려되어야 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집중적,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대한 심의위원의 의견도 있었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모든 사업이 공연장과 단체의 강력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었음을 할 수 있었다. 공연장의 적극적인 지역예술활성화의 의지는 대구 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모든 단체들의 계획이 정밀도가 높은 수준이었다. 각 단체는 지역에서 요구하는 예술 향유 욕구를 충분히 이해하며 대중성에 방점을 두고 실행계획을 세웠다. 예술성 제고뿐 아니라 향후 예술가의 직업적 인프라 구축까지 염두에 둔 극장의 계획이 특히 고무적이었다. 한편 대중화를 위해 가족극, 가족 대상 공연물 개발에 치우친 것은 다소 아쉽다. 다만 극장 특성화의 의지, 관객 개발의 협업, 대구 소재 공연물 개발 등 앞으로의 전망이 긍정적이나 예산 규모상 부득이 5개 단체만을 선정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회는 아쉬움을 표한다.
김경애(위원장), 김유리, 박주희, 양희정, 유희성, 최원준, 한만욱 |
6. 선정결과
○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185건)
(단위:건수,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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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연극 |
무용 |
음악 |
전통예술 |
시각예술 |
문학 |
다원예술 |
청년활성화 |
합계 |
|
신청건수 |
54 |
40 |
151 |
66 |
145 |
107 |
61 |
19 |
643 |
|
선정건수 |
12 |
15 |
44 |
23 |
37 |
35 |
17 |
2 |
185 |
|
선정금액 |
136 |
167 |
438 |
200 |
285 |
146 |
138 |
30 |
1,540 |
○ 기초예술진흥사업(4건)
|
구분 |
명작산실전시지원 |
명작산실공연지원 |
|
신청건수 |
4건 |
11건 |
|
선정건수 |
1건 |
3건 ※2차 심사 6월(예정) |
○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5건)
|
구분 |
음악 |
연극 |
무용 |
다원예술 |
합계 |
|
신청건수 |
2건 |
2건 |
1건 |
1건 |
6건 |
|
선정건수 |
2건 |
2건 |
0건 |
1건 |
5건 |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신청된 664건의 사업 중 194건의 사업에 1,857,500,0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심사는 2019년에 도입하여 시행중인 심사위원후보 추천위원회 및 전문가 공개 추천제를 통해 공모사업의 심사체계가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심사회피제와 심사참관인제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심사결과를 도출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러한 심사방식에 대해 심사에 참여해 주신 심사위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심사에 참여하신 63명의 심사위원들 모두 예술현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심사에 임해주셨습니다.
이번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신청해주신 모든 예술단체, 예술인에 깊이 감사드리며, 부득이하게 지원결정을 받지 못한 단체 및 예술인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도 지역 예술단체 및 예술인 여러분들의 수준 높은 작품활동을 통하여 좋은 예술적 결실을 맺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7. 기타사항
○ 지원금 운용지침 안내(3월 중)
- 안내방법 : 진흥원 홈페이지‘알림·참여 > 진흥원 소식 > 진흥원 자료실’게시 및 선정단체 대표자, 개인예술가 이메일로 안내자료 발송
- 안내내용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신청·집행·정산 요령’ 및‘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사용방법’ 안내
○ 사업포기
- 포기기간 : 2026. 3. 27.(금) 18:00까지
- 포기내용 : 선정된 단체(개인)가 지원결정금액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경우 사업포기신청서([첨부2])를 작성하여 진흥원 담당자에게 제출
- 제 출 처 : 이메일(dgfcapt@dgfca.or.kr) 발송 후 유선확인 필수
※ 포기기간 이후 사업을 포기할 경우 익년도 공모사업 신청 시 신청 자격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8. 문의사항
○ 문화예술본부 예술진흥부 예술진흥팀 : 053-430-5646
첨부 : 1. 분야별 선정결과 10부.
2. 사업포기신청서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