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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예술작품 소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아트숍 <예샵> 오픈
  • 2024-04-23 예술창작기반팀

 

 

제공일자

 

2024. 4. 23.(화)

팀    장

 

예술창작기반팀 표승우  

담 당 자

 

예술창작기반팀 백지연

보도자료

문    의

 

053-430-1229

 

예술작품 소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아트숍 <예샵> 오픈

▸ 지역 작가의 예술작품과 창작자 중심의 브랜드 공예품 함께 선보여

▸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 2층 만권당에서 연간 상시 운영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예술발전소는 만권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작가의 예술작품과 브랜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숍 <예샵>을 오는 4월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 아트숍 <예삽>은 예술작품 구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관람객에게 예술에 대한 이상적 소비와 작품을 소유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이러한 소비와 경험을 통해 관람객 스스로 예술적 자아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작품과 브랜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순수예술 형태의 작품만을 판매했던 작년과 달리, 지역에서 활발히 확장되어 가는 창작자 중심의 여러 브랜드를 함께 소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채롭게 진화한 아트숍의 구성과 작품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 아트숍 <예샵>은 대구예술발전소의 1층 로비 공간과 2층 만권당에서 연간 상시 운영된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작가 △황주승, △정이수, △임은지, △안수현, △김도경, △김상덕, △강시오와 각자만의 철학과 창조성을 선보이는 공예 브랜드 △재재 프로젝트, △윌로우 가죽공방, △물비늘, △스런, △실상, △에코핸즈 스튜디오의 작품을 연달아 만나볼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처 : 예술창작기반팀(053-430-1229)

 

 

붙임 : 예샵 1차 웹포스터 1부.  끝.

 

붙임

 

 예샵 1차 웹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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